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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4 회 쓰레기 줍기
자연 속에 사람 살고
보호 속에 자연 산다
오직 쓰레기 줍기
쓰레기 줍기 활동 중
부상 당한 여성 연구원
에구
.
직진만이 살길이다
백양산 정상에서
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소중합니다
와이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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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노****
작성일 2022-10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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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노****
작성일 2022-10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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